2013년 1분기 영화
구분 | 영화제목 | 간단평 | 개인평점 |
1월 | The Impossible |
4.0 | |
2월 | 7번방의 선물 The Hunt 문라이즈 킹덤 베를린 남쪽으로 튀어 다이하드 : 굿데이투다이하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남자사용설명서 신세계 라스트스탠드 가족의 나라 분노의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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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빼놓는 신파 류승완식 연출과 정두홍식 액션에 의한 쾌감! 속편-블라디보스톡 기대작! '좋지 아니한가'처럼 쿨하고, 웃기고, 시원 (한예리의 발견!) '죽도록 고생하는' 존 맥클레인, '죽지도 않는' 람보로!! 배반! 로맨틱 멜로가 아닌, 상처입은 사람들끼리 서로 치유해나가는... 마지막 장면때문에 더 이해가 감. 단, 조폭은 나쁘다!!! 시원하게 재밌고 유쾌. 다이하드보다 10배 이상 좋다. 스릴러/추리물이 아닌 소동극 또는 연극... | 3.5 4.0 4.5 4.0 4.0 2.5~3.0 4.0 3.5 4.0 3.5 4.0 3.5 |
3월 |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뒷담화 : 감독이 미쳤어요 스토커 잭더자이언트킬러 제로다크서티 미스진은예쁘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장고 : 분노의 추적자 G.I.JOE 2 섀도우댄서 지슬 |
꽤 유쾌하고 발랄하고 독설적이고 재미있는... 감독 미쳤어... 소녀에서 여성으로 넘어가는 불안함과 혼란의 시기를 겪고 새 인격으로!! 잭과 콩나물을 잘 버무린 비빔밥인데 양념이 조금 밋밋한 듯... 911의 트라우마는 극복했는가? 아니면 극복하고 싶은가... 미스진은 예쁘다... 진짜... 오즈의 마법사 비긴즈... ??? 나름대로 재밌었음. 미쉘~~ 타란티노의 B급 스타일 애호가에게 헌정~!! 뭐지? 왜지? 어머니의 모성애는 딸에게로 이어지나 과정이 비극적... 제주에서의 슬픈 과거, 그래도 사람은 산다... 이제 침묵을 깨야지... | 3.5 3.5 3.0 4.0 4.0 |
4월 | 오블리비언 베르세르크 테이크쉘터 아이언맨3 디테일스 월플라워 전설의 주먹 에반게리온 : Q 공정사회 러스트 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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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SF 클리세를 지나, 멋진 아이맥스의 위용. 그리고 안드레아!!! 미국인의 내면의 공포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마지막 장면은 사족인가? 대단한 떡밥에 낚였... 그래도 이어질 어벤저스2를 기대! 너구리의 나비효과?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 가장 불쌍한 링컨... 푹신푹신한, 어른으로의 성장담... 긴 런닝타임이 무색하게 재밌음. 교훈적 말투는 여전. 14년의 시간동안, 나도 멘붕, 신지도 멘붕.... 공정해야 하지만 공정하지 못한 시대에 바침. 시간편집은 신선. 치유물. 나에겐 익숙해서 아쉽. 다만 그들의 삶에 대한 응원은 여전~! |
4.0 |
4월까지 총 3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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