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월출산, 어쩔래?

色+樂2020. 11. 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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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 2020.11.01. 10:10 ~ 15:47 (산행시간 4시간 30분 + 휴게시간 1시간)

산행코스 : 산성대입구 ~ 산성대 ~ 천황봉 ~ 경포대삼거리 ~ 구름다리 ~ 천황사입구
산행거리 : 8.85km



 

 

 

 

 

아주 오랜만의 산악회와 같이 간다.

경기도 광주에서 6시에 출발하여 전남 영암에 도착하니 10시다.

버스에서 자는 것도 힘드네.

다음을 위해서, 목배게 꼭 준비해야겠다.

 

 

 

산성대 입구에 도착해서 본격적으로 산행 시작.

아래 사진의 아이들은 산책코스 가는 길.

 

보통 혼자 산을 오른다면 2시간에 주파하겠지만, 이날은 다른 이들과 같이 오르는 길.

어느새, 혼자 산타는 것에 너무 익숙해진거지.

다른 이들과 같이 오르니... 내 페이스가 아니어서 조금 힘들었다.

 

 

본격적으로 산성대 코스 돌입.

 

 

 

오르다보니.. 관악산 오르는 느낌이랄까.

산이 거기거 다 거기일텐데... 그 거기가 거기랄까...

 

 

 

그래도 관악산과는 다른건, 바위코스가 꽤 험난해서 저런 계단이 많다는 것.

 

 

시원하다.

 

 

 

암릉이 있는 산은 오랜만에 오른다.

그러다보니.. 나도 참 게을렀던가?

암릉의 산은 일반 걷는 산보다 2배 이상 시간이 소요된다는걸...

 

 

 

그 아래에서 광암터 삼거리까지 오르는 길이 2시간 반이 걸릴 줄이야...

 

 

 

그래도 중간중간에, 암릉이 있는 산만의 맛이 있는 것.

 

 

근데 산 중턱에 감나무가 있는 건 처음 봄.

 

 

 

요 이정표에 '산성대'라고 적혀있다.

그정도로 이곳에서의 풍경은 죽인다.

 

 

 

 

 

저 뒤에 보이는 정상까지 까마득하다만

이런 산의 능선타는 맛은 좋지.

 

 

 

 

 

단풍은 윗동네와는 달리 아랫동네는 아직이다.

이 동네도 다음주면 절정이겠거니....

 

 

 

 

 

 

고인돌바위.

실제로 올려놓은 건 아니지만, 고인돌처럼 형성되었다.

포토존.

 

 

 

 

여기서부터는 눈요기하면서 힘빼는 구간.

저 정상이 눈 앞이지만... 

꽤 힘쓰는 구간이다.

 

참고로, 여기는 해발 10m에서 출발하여 800미터가 넘는 정상으로 오른다.

800m 오르는 건 꽤 힘들다.

 

 

 

 

이런저런 능선을 오르면서 그저 풍경이 아름다워 수시로 사진찍으며 숨을 돌린다.

여기 삼거리에서는 바로 천황사지로 내려갈 수 있다만

정상까지 600m면 아니 오를 수 있겠는가..

 

 

 

어느새 구름다리가 보이는 코스까지 왔다.

 

 

내려가는 코스이지만.. 잠시 눈에 새겨둔다.

 

 

 

정상 300미터 전.

 

 

 

그리고 15년만에 만난 통천문.

 

 

 

눈 앞에 보이는 정상.

인 줄 알았지만 아직임.

 

 

 

여기가 정상.

 

 

 

15년 전의 기억은 가물가물하다.

그저 오늘의 기억만을 다시 새겨놓는다.

 

 

 

산악회다보니... 어쩔 수 없이 같이 식사를 한다.

정말 오랜마에 배부르게 식사를 하고 숨좀 돌리고 하산 시작.

 

 

 

이때부터, 15년 전의 기억을 되돌려보려 했지만 전혀 기억나지 않아 그냥 코스 따라가기로 한다.

 

 

 

 

 

 

그냥 처음 온걸로 치자.

 

 

 

 

 

 

 

 

 

 

????

 

 

 

 

 

아슬아슬해도 내려가는 기분은 좋다.

저기 전망대에도 사람들이 있는 듯.

나도 간 적이 있던가?

 

 

 

 

 

구름다리 도착.

 

 

 

 

그리고 구름다리를 지나 하산하는 길에 만나 옛 길. 계단.

와.... 맞아.. 저거였지....

저런 길을 옆에 두고 안전한 길로 내려온다.

 

 

 

확실히 남쪽이라 슬슬 단풍이 든다.

 

 

 

15년만이면.. 처음이라고 하자.

 

 

 

주차장 도착.

그래.. 산 잘 탔다.

 

 

확실히 가까이에서도, 멀리서도 월출산의 모습은 최고다.

 

 

 

각오하지 않으면 올 수 없는 월출산이었다.

 

속리산은 12년만, 월출산은 15년만...

오랜만에 옛 추억을 더듬은 이틀의 연속산행이었다.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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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 2020.10.31. 07:09 ~ 13:46 (산행시간 6시간 + 휴게시간 40분)

산행코스 : 속리산 법주사 소형주차장 ~ 법주매표소 ~ 세조길 ~ 세심정 ~ 문장대 ~ 문수봉 ~ 청법대 ~ 신선대 ~ 입석대 ~ 비로봉 ~ 천황봉삼거리 ~ 천황봉 ~ 천황봉삼거리 ~ 세심정 ~ 주차장(원점회귀)
산행거리 : 18.48km

 

 

 

 

12년 전쯤인가?

천안에 있을 때, 1월 1일 일출 보겠다고 화북에서 올랐던.... 

그게 2008년인데... 

 

가을의 끝자락을 같이 가볼까 해서... 지난 주 치악산에서 바로 보은/상주 속리산으로 향해본다.

 

2008년 문장대

 

 

10월의 마지막 날 새벽,

길을 떠나 7시쯤 속리산 법주사 입구 주차장에 도착한다.

(그 사이, 휴게소에 주유소가 없어 아슬아슬하게 도착한거랑,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내에 교통사고 옆을 지나간거는 두근두근)

 

 

주차장에 도착하여 주차비를 내고 주차.

이미 나와 비슷한 분들이 산에 오르고자 준비중이다.

저 멀리 봉우리가 보인다. 문장대냐??? 아니면.. 뭐지?

 

 

법주사 매표소에서도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보니... 단풍이 이쁘다.

단풍은 새벽이나 아침보다는, 햇살이 쨍한 낮에 보는 게 엄청 이쁘다.

이 나무는, 이따가 오후쯤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 같다. (실제로 그랬고...)

 

 

본격적으로 세조길을 통해 산책을 한다만....

산책이다. 그야말로... 산행이 아니라....

 

 

 

세심정까지의 길은, 그야말로 산책길이다.

다만, 오르막이 있고 숲이 있을 뿐.

대부분 속리산에 잠시 들리는 분들은 여기까지인 듯 하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산행은 여기서부터 시작.

 

 

오늘의 코스는, 세심정에서 문장대 올라 천황봉까지 갔다가 다시 세심정으로 내려오는 것.

 

빡세게 올라왔는데도... 세심정까지 주차장에서 1시간이나 걸렸다.

세심정에서 문장대까지 2시간 정도 걸릴까?

 

 

 

 

3.3km면 2시간 잡아야지...

천왕봉도 세심정에서 3.4km면 비슷하지 않을까...

(내려올 때 봤는데... 세심정→천황봉 코스가 훨씬 더 힘들 듯..)

 

 

 

세심정을 지나 본격적으로 산을 오른다.

(그리 힘든 코스는 아니다)

 

 

이제 여기도 단풍은 끝인가보다.

 

 

 

복천암이라는 곳... 

 

 

 

어느새 하늘이 열렸다.

이제 금방이겠거니 했지만...

여기서부터 1시간 잡아야 한다.

 

 

급하게 올라왔더니... 남은 1.5km도 숨차다.

 

 

 

국립공원이지만, 중간중간 있는 휴게소를 지난다.

왜 국립공원에 휴게소가 있는지 나중에 내려와서 물어봤다.

 

 

 

이제 마지막 피치를 올릴 시간.

 

 

그러면 하늘이 열리고 문장대 바로 아래의 공터(예전 휴게소 자리)에 도착한다.

 

 

 

 

어쩐지, 예전엔 있었는데 왜.. 공터가 되었나 했더니...

 

 

 

문장대가 눈앞이다.

잠시 숨고르고 바로 출발.

 

 

드디어 문장대 도착.

그래도 저기까지 가야지

 

 

2시간 반을 쉬지 않고 올라와 정상을 맛본다.

이른 아침이라 생각보다 먼 조망이 보이지 않네.

 

 

게다가, 동쪽 햇살 아래로 천황봉까지의 능선은 빛의 산란에 가려져있다.

 

 

 

뭐,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행복하다.

12년 전에는 흐릿한 모습이 이제는 선명해졌다.

10년이 넘는 과거의 기억이 이제 조금 보정되었다.

 

 

문장대 아래 공터의 다른 부분에서 바라본 풍경.

저 아래가 주차장쪽.

 

 

저기서부터 걸어왔으니, 꽤 길었다.

 

 

문장대의 산객들.

 

저들을 뒤로 하고.. 천황봉으로 향해볼까.

 

 

12년 전에는 화북에서 올라왔었고....

지금은 법주사쪽에서 올라왔고....

본격적으로 천황봉쪽으로 간다.

 

 

 

능선 가는 길에 궁금함.

바위를 깎아 길을 내었다.

국립공원공단이 한 것일까? 아니면, 예전부터 깎아서 낸 길일까....

다른 길은 바위던지 나무던지 보호하기 위해 등산로를 정비하는데....

 

 

2시간 반을 달려서 문장대 도착한 후 사진 몇 장 찍고 숨가쁘게 계속 가다보니 쉴 때가 되었다.

그래서 청법대라고 하는 곳에 도착해 뒷길을 살펴보니 오르는 길이 있어 올라가 쉰다.

 

 

 

 

 

한숨 돌린 후 다시 산행 시작.

 

안그래도 궁금한 맞은 편 신선대 휴게소에 도착.

왜 국립공원에 휴게소가 있는건가"???

 

나중에서야 물어보니 그 답을 찾긴 했는데 100%는 아니다.

 

 

 

 

 

휴게소를 지나 오르락 내리락 봉우리를 지난다.

 

 

 

 

중간중간 길에서 빗겨나 봉우리에 오르기도 했다.

이 길에서 봉우리마다 오르는 맛이 참 재밌다.

 

 

 

 

그렇게 천황봉 오르기 전 삼거리에 도착.

초반에 너무 달렸는지 기운이 많이 빠진다.

그래도 600미터이니, 조금만 더 힘내보자.

 

 

 

 

그 리고 도착.

그러나 정상에는 발 디딜 틈 조차 없는 산객들이 있다.

그 틈을 비집고 정상석만 찍고 턴~

 

 

 

대신 조금만 더 내려와 사람들이 조금 더 없는 곳에서 주변사진 찰칵.

 

 

 

속리산 주능선.

어라? 어디가 문장대이지?

 

 

능선을 한번 더 보고 하산 준비를 한다.

 

 

 

중간 헬기장에서 잠시 간식을 축이고 본격적으로 하산 진행.

아까 만난 삼거리에서 이제 달.... 못달린다.

나이가 들어 무릎이... ㅡㅡ;;;

 

천천히 가자.

 

 

 

그렇게 실컷 천천히 구경하다 내려오다보니.. 어느새 다 왔다.

 

 

 

 

그 사이... 내려올 수록... 점점 더 단풍이 물들어있고...

세심정에 도착하니 아침에 비해 더 선명해진 색깔이 반겨준다.

 

 

 

 

 

 

 

 

세심정에서부터는 인파가 장난 아니다.

이 곳은 산행지라기보다는 관광지임이 확실히 느껴졌다.

 

주차장까지 와서야 이제 한숨을 쉬고 간단히 정리 후 속리산IC까지 가는 길에도

이 곳으로 들어오려는 차가 1~2km 밀려있는 것 보면...

관광지 맞다.

 

아무튼... 12년 만의 속리산 맛을 좀 봤다.

나중에 제대로 맛보더라도... 사람 없을 때 쫌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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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에 출발해서 집에 도착하니 5시. 토요일은 상행도 막히는구나.
    다행히 다음날은 버스타고 산행이다.

    근데 멀다. 전남 영암...
    월출산은 15년 만이다.

1년 전의 치악산 코스와 같다. 

samma.tistory.com/2762

 

2019.10.27. 치악산(부곡~비로봉~곧은재~부곡)

산행일시 : 2019.10.27. 08:30 ~ 13:10 (산행시간 4시간 10분, 휴게시간 30분) 산행코스 : 부곡탐방지원센터~천사봉~비로봉~쥐너미재~곧은재~부곡폭포~부곡탐방지원센터(원점회귀) 산행거리 : 14km 원래 토

samma.tistory.com

 

다만... 그때보다는 조금 시간이 더 걸렸지만.... 내려올 때의 부곡탐방로의 단풍은 잊혀지지 않는다.

 

치악산, 말로만 많이 듣던 사다리병창길의 그 힘겨움을 겪지 않고도, 2시간이면 충분히 정상을 찍을 수 있는 코스에다

원점회귀가 가능한 코스다.

 

정상까지도 2시간 안팎이고... 모든 코스를 걸으면 5시간 정도 되는 것 같다.

물론, 향로봉, 남대봉, 치악평전 등을 가려면 다른 루트를 짜야 하겠지.

왜 남대봉에서 부곡으로 내려오는 길은 없을까... 그러면 최고일텐데....

 

아무튼, 향로봉, 남대봉 등의 코스는 언젠가 도전.

 

 

 

 

요 계단만 오르면 천사봉전망대에 도착한다.

여기에서 살짝 숨을 고른 후 비로봉까지는 1시간 이내다.

약 2.6km

능선따라 설렁설렁~~ 참 편한 코스다.

 

 

 

 

 

 

 

 

 

 

그렇게 비로봉 전 4~500미터를 앞두고 마지막 오르막이 시작된다.

오르막을 열심히 오르다 아래와 같은 계단이 나오면, 비로봉 금방이다.

 

 

비로봉 도착.

이른 시간이긴 해도... 역시나 원주 바로 옆이다 보니 사람들이 좀 있다.

구룡, 황골에서 올라온 이들도 있다.

그들에 비하면 나는 좀 쉽게 올라온 건가...

 

 

1년 전과 비슷하게 맑지만, 1년 전과는 다르게 조금 더 희미하다.

백덕산 방향인 듯.

 

 

소백산 방향인 듯 한데...

저 어디메 감악산이 있을 듯.

 

 

열심히 당겨보니, 희미하게 소백산 능선이 보인다.

연화봉과 비로봉.

 

맑아도... 가스는 있나보다.

 

 

 

저기가 향로봉, 남대봉, 시명봉 능선인데...

치악산을 다음에 오게 되면 바로 저 코스다.

 

 

정상 능선은 찬 바람이 아주 겨울이다.

그래서인지... 원주 시내의 스모그는 낮게 깔려있다.

 

 

마지막으로 소백산 한번 더 보고...

 

 

 

비로봉을 내려와 곧은재로 향한다.

 

 

 

중간에 만난 황금장표.

 

 

 

비로봉의 겨울 능선을 지나다 보니....

 

 

말라버린 이파리에 얼음꽃이 있다.

 

 

 

쥐너미재에서 마지막으로 원주 시내를 보고 본격적으로 곧은재로 하산.

 

중간중간 조릿대에 매달린 겨울을 본다.

 

 

 

 

어느정도 내려오다보니.... 겨울에서 늦가을로 바뀐 풍경..

 

 

 

그러다 만난 단풍 터.

 

 

 

잠시 쉬면서 실컷 구경한다.

 

 

 

곧은재 내려가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비로봉을 보고....

 

 

하산.

 

 

 

곧은재 도착.

나중에 올 코스를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상원사, 남대봉, 향로봉...... 

어디로 올라야 잘 갔다고 들을까...

 

 

 

아무튼, 곧은재에서 부곡탐방센터로 이제 본격적인 하산.

 

 

 

부곡~천사봉 일대의 나무와, 천사봉~비로봉~황골삼거리의 나무, 황골삼거리~곧은재의 나무와는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역시... 이 산길은 절정의 단풍모습을 보여줄 듯.

 

 

 

그저 내려오는 동안 한없이 붉은 색깔에 정신이 팔린 상태.

오랜만에 황홀한 산길을 걷는다.

 

youtu.be/qBuqSuoVxos

 

 

마지막으로 부곡폭포까지 보고 난 후....

 

 

산행을 마무리한다.

 

 

 

 

지난해보다는... 50분이 더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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