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영화 결산
2012년 영화 결산
기간 : 2012년 1월 ~ 2012년 12월
1. 한국영화 : 총 32편
구분 |
영화제목 |
간단평 및 개인평점 |
Best 5 |
한국판 대부 치고는 너무 간사했다. 그래도 그렇게 살아남아야 했다.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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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그때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을 씹는 맛...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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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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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나고, 즐겁고, 짜릿하다!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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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남영동.. 그 고문의 2시간.. 나에게는 두시간이지만 그 분들에게는 남은 평생...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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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7) |
러브픽션, 어머니, 은교, 다른 나라에서, 577프로젝트, 이웃사람, MB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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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16) |
댄싱퀸, 말하는 건축가, 화차, 로맨스 조, 인류멸망보고서, 후궁, 내 아내의 모든것, 두개의 문, 나는 공무원이다, | |
Not Bad (3) |
달팽이의 별, 영건탐정사무소, 피에타, | |
Worst (1) |
하울링 |
2. 외국영화 : 총 57편
구분 |
영화제목 |
간단평 및 개인평점 |
Best 5 |
세번째 사랑 |
아~! "내가 당신을 포기한 적 있어?" 4.5 (★★★★☆) |
케빈에 대하여 |
여자의,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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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
이 영화...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참 애매.... 이렇게 착잡하고 외로운 느낌도 오랜만이다. 마지막의 딸의 눈물에 그냥 에효... 한숨만.... 2011년작이지만 2012년에 고대에서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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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 |
아무르(Amour, 2012)의 적막함... (스포?)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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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즈 |
영화로서의 완성도는 TDK 영화 자체로의 완성도(플롯, 스토리, 연출 등)는 다크나이트가 완벽.
4.8 (★★★★★) 팬심을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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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27) |
디센던트,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아티스트(아까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토리노의 말, 휴고,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아까비), 비버, 아르마딜로(아까비), 킹메이커, 어벤저스, 데인저러스 메소드, 미래는 고양이처럼, 멜랑꼴리아, 프로메테우스, 블루 발렌타인, 미드나잇 인 파리, 폭풍의 언덕, 시스터, 대학살의 신, 라 폴로니드 : 관용의 집, 007 스카이폴, 루퍼, 아르고, 엔드 오브 와치, 호빗 : 뜻밖의 여정, 레미제라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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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18) |
자전거를 탄 소년, 크로니클, 워 호스, 존 카터, 타이탄의 분노, 멋진 악몽, 컬러풀, 다크 새도우, 맨 인 블랙 3, 머신 건 프리처, 더 스토닝,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광대를 위한 슬픈 발라드, 토탈 리콜, 본 레거시, 그녀가 떠날 때, 주먹왕 랄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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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Bad (6) |
우먼 인 블랙, 언더월드4 : 어웨이크닝, 세이프 하우스,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배틀쉽, 저지 드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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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
타이타닉 3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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