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쉰번째 주말

樂+狂2008. 12. 28. 20:21
12월 12일, 저녁 약속을 잡아놓고...
천안에서 서울, 인사동으로 찾아가 가볍게 술마신다는 것이 어떻게 누님집에 들어간 시간이 새벽 4시?
참... 나...
술잔이 참으로 사악하게 웃고 있는구먼....




그리고 다음 토요일 오후 천안으로 귀가하여 쉰 다음, 일요일 출근...
아... 놔... 산탈려구 했는데 결국 못했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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