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그리고 연초...
狂+色2005. 1. 2. 22:13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후배와 동생내외(?)와 알아서 보내고..
25일. 크리스마스.. 산에 가고.. 저녁에 학교동아리 공연 참가.. 밤샘..
26일. 모처럼 집에서 쉬다가
27일. 월요일 정신없이 지내다가 아침 아버지의 사고소식을 접함. 저녁 술한잔 하고 집에 들어옴.
28일. 파주 아버지 계신 병원에 잠시 다녀옴.
29일. 하루 밀린 일과 연말 처리해야 하는 일들 처리 함.
30일. 회의, 미팅, 계획 등등등... 바쁘디 바쁜 하루 마감하고 저녁에 신촌서 후배들 만남.
31일. 오전근무 내내 이리저리 뛰어다님. 오후에 집에 들어와 잠시 자다가 일어나 마지막 술한잔.
01일. 아침 일찍 일어나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함. 그리고 신촌에서 동생과 만나 파주로 향함.
파주에서 아버지, 누님, 동생, 동생애인과 함께 식사.
아버지는 쉬시고, 남은 사람들 당구, 노래방, 호프집, 굴집,그리고... 찜질방...
02일. 아침겸 점심 가족들 다시 모여 식사.
1시에 파주에 출발하여 신촌에 2시 반. 인천에 4시에 도착.
이발좀 하고.. 집에 들어와 밀린 빨래, 청소 등을 하면서 나머지 하루를 정리....
간만에 인터넷질(?) 및 블로그질을 하다가...
이제 자야지...
엄청 바쁜.. 그리고 정신없는... 연말 연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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