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モノづくりは ひとづくり
물건만들기와 사람만들기...
일본이 2005년 국가적으로 가져가는 제조업 모토이다.
작년까지는 아마도 물건만들기만 있었다는데...
올해 사람만들기가 추가 된 이유는...
제조업에 있어서의 물건만들기 기술자, 이른바 엔지니어들의 인재육성에 관한 중점 방침이다.
일본 제조업의 물건만들기에 있어서의 생산혁신활동은 꾸준히 이루어져 왔으나
이제 고객이 요구하는, 그리고 사람이 요구하는 그런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앞으로는 생산기술, 기능자의 재평가가 이루어 져야 한다는 말이다.
시대의 흐름 상, 고객의 요구는 QCD를 쭈욱 따라오면서 그 분야가 더욱 거세어졌다.
더 높은 품질, 더 낮은 비용, 그리고 일반적인 납기가 아닌 Speed가 가미된 시간(Time)이 그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 제조업에서는 새로운 생산시스템을 구축하여 생산혁신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생산기능, 기술의 재평가를 통해 인재육성과 인재개발이 요구된다는 말이다.
일본이 가지고 있는 물건만들기로부터... 추구해야 하는 것은
1. 고부가가치 제품만들기 정신이다.
엔지니어가 물건을 만드는 정신, 혼을 가지고 제품만드는, 즉 개발하는 기술을 블랙박스해야 한다.
2. 글로벌(Global) 생산의 추가이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말로만 글로벌 한 생산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최적생산, 조달생산을 갖추어야 한다.
3. 생산기술, 기능의 재평가 및 중요성의 인식이다.
엔지니어를 육성하고 양성하여 새로운 인재육성을 추진해야 한다.
위 1,2,3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관리만 되어서는 안되며
무엇보다 엔지니어의 기술과 기능을 접목시켜 개발수준을 블랙박스화 하며
이러한 블랙박스를 숙련자가 아닌 비숙련자에게 주어 짧은 시간 안에 level up을 이룰 수 있게 하며
이러한 엔지니어들이 스스로 혁신하고 개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인재육성 및 개발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이번 2005년 생산혁신종합대회에서 보고 느낀 일본 제조업의 살아남기인 것이다.


Honda Tochigi Factory...


Yokogawa グル-プ


생산혁신종합대회 시작 전.


KAO社의 발표 중...


NISSAN 발표 중...


HINO 자동차의 발표 중...


NEC의 발표....


HITACHI....
이후... Brother社와 RICHO社 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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