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잠자리...

狂+色2005. 3. 24. 18:31
Dragonfly 이야기는 아님.
태어나서 침대에서 자본 일이 얼마나 있는가...
나는 침대체질이 아니다.
그러고보니... 태어나서 침대에서 자본 일이 있는가?
아주.... 가끔....
외부 교육이나 워크샵, 출장 갔을 때 호텔에서...
여행갔을 때 여관에서...
친구 집들이 갔을 때...
처음 침대에서 잤을 땐.... 굴러 떨어진 적도 있다.
재작년 제주도서 여관침대에서 자다가 굴러 떨어졌었지...
흐음....
가끔은.... 야전침대에서도 잔 적이 있구나...
하지만... 무엇보다도.... 바닥에 이불깔고 자는 것이 젤루 편하다.
그런데...
기숙사에 사람이 추가되는 바람에.... 침대가 들어왔다.
공간도 공간 나름이겠지만...
침대에서 자기 시작한지... 5일째....
제대로 잠이 오지 않거나...
자다가 자주 깨거나....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거나.....
에효.... 언제 침대에 적응한다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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