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간 강구막회.
원래 본편은 다음날인데 사전에 리허설을 한거지..
사촌동생들을 데리고 과메기와 피문어와 막회를 먹었는데...
특히나 과메기를 처음 먹은 사촌여동생과 그의 친구....
나중에 그렇게 맛있게 먹어서 고맙다는 문자 한통.... ㅎㅎㅎ
내가 추천해준 음식점은 후회를 안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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