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먹거리

色+樂2008. 3. 27. 23:26
이걸로 뭘 먹는다냐???
숨어있는건?

숨어있던 말던 일단 한잔.

아까 그게 이렇게 변햇고...


숨어있던 놈은 저렇게 살짜쿵 빠져나와 준비해주시고~


위에는 인천 관교동
아래는 자리를 옮겨서 안양일번가!


네~ 아구찜 되겠슴돠~


이번에도 자리를 옮겨볼까요?
천안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천엽과 간~


푸딩과 비슷한 연두부~


준비되었으니 일잔 땡기시구요~


부추와 함께 맛나게 먹어줄 수 있는건?


돼지막창입니다.


기름기가 좔좔잘...

이런... 조금 더 익혀야겠군요~~~ ㅎㅎ
늘 그렇듯이... 딸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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