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갈 일 없을 줄 알았는데 또 가야 하다니...
빨리 5ton 차를 등록 하란 말야... 크흐... 그게 담주 말이 되어야 가능하다니...
그런데 어쩔 수 없으면서도 슬슬 웃음이 나는 이유는??
1. 다시한번 북측 술을~!!
2. 아버지 병원 치료 영수증을 끊으러 파주에 가야 하는데... 오는 길에 살짝~!! ㅋㅋ
다만, 가기 전날 과음은 금하고... 가는 날 5시 반에는 일어나야... 하니깐.. 휘휴... ㅜㅜ
차도 별로 좋은 차가 아닌데... 끄응..
날씨만 좋아라~! 추워도 좋으니 눈만 오지 마라~~~
다행히도 아직까진 눈소식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