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토요일 밤 비행기로 올라와 집에 들어오니 12시 반
일요일 오전 좀 쉬고 오후에 회사 나가서 이것 저것 정리하고... 발표준비 마치고...
월요일 아침 일찍 나와 조회 및 발표준비 하고 회의준비하고 일하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10시...
집에 들어가 이것저것 정리하고 짐 정리하고 하다보니 2시...
화요일 아침에 나와 자료준비하고 일하고... 외근나갔다 오고.... 담날 발표준비 마치니... 12시 반....
집에 들어가 정신차리고 잘 준비 하니 2시...
수요일 아침에 C기자 온다고 해서 픽업해주고... 오전 2시간 회의, 오후에 여러가지 일들....
갑자기 술한잔 하러 가자고 그러시길래... 가뿐히 따라갔다가.... 집에 들어오니 2시...
목요일 아침부터 2시까지 점심도 못먹고 심사대응했다가 오후엔 이런저런 자료 만들고...
어느새 12시가 넘어 집에 들어가 정리하고 잠자리에 2시에 들고...
금요일 오전 내내 배포할 자료 작성하고 Template 만들고 정신없이 하다가 12시 반에 배포준비 완료.
점심시간 이용해 본사 배포하고, 2공장 오후에 배포하러 갔다가 심사결과 및 준비사항 협의하고
회사 들어와 이것저것 정리하고 떠난 시간이 오후 7시.
후배들 8시 반에 만나 마트에서 장을 보고 10시 20분 쯤 차를 끌고 안면도로 출발.
12시 40분경 안면도 도착하여 후배들과 고기, 술,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4시...
잠자리 들고 11시 넘어 일어나 점심 대충 때우고 후배들과 2시부터 6시 반까지 해수욕.....
다시 숙소로 들어와 씻고 옷 갈아입고 정리하고 8시 쯤 출발하여 회사 들어오니 10시 반.
서울로 요청자료 메일로 보내주고 집에 들어와 맥주한잔하고 자니 2시 반.
일요일 하루종일 빈둥빈둥대다 오후에 회사 갔다가... 저녁에 부평에 모임있어 갔다가
술한잔 하고 들어오니 12시 반. 2시 취침.
월요일... 오전 이것저것 빨래, 청소로 정리하고 오후에 회사 나와 일하다보니 어느새 11시 반.
집에 들어가 정리하다 잠자리 드니 2시.
오늘 화요일....
아마도.... 12시 넘어 들어가지 싶다.
너무 빡센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