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한발...

2005. 2. 19. 00:24
힘드는 건 다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만큼 힘들여 한발을 내딛는 것은...
그만큼..
높은 곳을 향하여 계단 하나를 더 오른다는 것...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며칠째... 남들이 먼저 퇴근하고 혼자 남아 몇시간동안 마무리..
그러나..
오늘은... 같이 퇴근했다.
단순한가보다... 난....
팀원과 같이 퇴근하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다니...
그렇기에...
나도 할 수 있는 만큼 해야하지 않겠나...
p.s 그럼 여잔 언제 사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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