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악몽...

2004. 11. 24. 07:44
빌어먹을...
또 꿈이다.
또 그녀다.
지난 일요일... 그녀의 얼굴을 스쳐본 것 만으로...
이렇게 또 밤새도록 악몽을 꾸게 되는가..
이젠 술도 소용없나보다.
젠장....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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