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행적...
狂2004. 11. 21. 22:06
19일 금요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다시 잠이 들까 전전긍긍 하다가...
6시 반에 집을 나와 8시 반에 코엑스 도착.
행사 끝나고 3시쯤 서울역 가서 선물 받고,
4시쯤 용산 가서 퇴직한 후배 만나 얘기 좀 하고,
6시쯤 인천으로 돌아와 회사사람들과 저녁, 술 하다가
새벽 4시쯤 들어와 자고
20일 토요일.
하루종일 정신 못차려 헤롱대다가
오후에 낮잠좀 자고
6시쯤 버스를 타고 서울로...
8시쯤 동서울 터미널 도착.
친구네 집에서 저녁 먹고 62일 된 아기 보고 맥주한잔 하다가
12시 반에 신촌에 도착.
새벽 2시에 인천, 집에 도착.
21일 일요일.
아침에 제시간에 일어나질 못함.
11시에 겨우 집에서 출발.
전철을 타고 사당까지 가서 12시 반에 결혼식에 30분 지각 참석.
같이 점심 먹고 얘기좀 하다가 헤어지고
3시에 용산에서 친구 만나 영화 한편, 저녁 한끼.
그리고 8시쯤 인천으로, 집으로 들어오다.
3일동안 인천-서울-인천 을 돌아다니다가.... 진이 다 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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