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무섭다....

2004. 11. 25. 00:01
R포인트 보려다가... 무서워서 초반에 Stop.

Three monster 보려다가... 무서워서 Stop.

시실리 2km 보려다가... 무서워서 Stop.......





언제 이렇게 겁이 많아졌지?
오늘도 꿈속에서... 그녀의 얼굴을 보고 무서워서 깨려나....
ㅡㅡ;;
차라리...
무서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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