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일행들이랑 점심을 먹고 펜션에 여장을 풀고 잠시 쉬다가

바람쐬러 가자고 다녀온 산막이 옛길.

(http://sanmaki.goesan.go.kr/)



이 동네 산을 몇 번 다녀봤지만... 이런 길이 있다는 것은 첨 알았네.


나중에 오면 충청도 양반길까지 포함하여 오랫동안 걸어보고 싶다.





























































































전날 옥녀봉에서 내려와 만나는 구름다리.

전날 삼막이옛길 따라 중간에 왔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사람들 없을 때 연하천 구름다리와 양반길 출렁다리를 다녀왔다.







































이제 숙소로 돌아가 일행들과 아침을 먹고 난 두 번째 산행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