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서른 네번째 주말

2008. 8. 28. 11:05
휴가기간을 포함하면...
20일 영축산 산행
21일 언양방문(불고기) - 울산 진하해수욕장 방문
22일 천안으로 돌아온 후 저녁에 강남에서 세미나.
끝나고 술한잔, 두잔...
23일 천안 아는 동생 결혼식 참석
24일 하루종일 집에서 쉼.
휴가 끝.
젠장.
EPISODE
왠만해서는 술 먹고 무언가를 잃어버리는 짓(?)을 하지 않는 나로써는
2008년 들어서 두번이나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상황이 벌어지자 당황할 수 밖에 없다.
다행히 두번 다 다시 찾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이번 휴대폰의 명줄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다.
여태껏 휴대폰 잃어버린 적은 딱 한번 있지 않은가?
그렇게 되기 전에 휴대폰을 바꾸고 싶은데....
음...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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