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외침

2008. 6. 20. 00:50
목구멍이 팅팅 부어 침 조차 삼킬 수 없을만한 고통의 한 가운데
너를 부르며, 너를 그리며, 너를 꿈꾸는 순간만이 짜릿하게 넘어간다.
그리고 눈을 감고 꿈에 빠져드는 이순간
난 다시 고통의 늪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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