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불면증

2008. 7. 22. 12:03
요즘 잠을 못잔다.
잘 못잔다.
언제부터였을까.
무엇때문이었을까.
자정을 훨씬 넘어선 시간에 잠이 들고
한두시간 뒤에 또 잠이 깨고
뒤척이면서 잠을 다시 청하고
그러다 눈뜨면 이미 아침
최근에는 3시간 이상 숙면을 해 본적이 없는 듯.
피곤하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시작이다...  (0) 2008.08.19
서른 한번째 주말 - 잠수(3)  (0) 2008.08.04
서른번째 주말 - 잠수(2)  (0) 2008.08.04
스물 아홉번째 주말 - 잠수...  (0) 2008.08.04
의무방어전  (0) 2008.07.30
휴가철인갑다.  (0) 2008.07.22
피곤해진다.  (0) 2008.07.17
스물 여섯번째 주말  (0) 2008.07.07
스물 다섯번째 주말  (0) 2008.07.07
외침  (0) 200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