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스물 여섯번째 주말

2008. 7. 7. 09:10
6/28, 6/29... 뭐했지???
아... 맞다...
27일 팀장 송별회때문에 새벽까지 술마시고
28일 집에서 쉬다가 짝퉁창렬님과 약속하여 저녁에 서울 올라가려 했는데
그만 자다가 눈을 뜨니 9시.
결국 서울 못가고 10시에 영화 한편 보고
29일 다시 회사 나와서 일하다 끝.
원래는 28일 운악산 가려 했으나 같이 가고자 했던 사람들이 다 산행 취소.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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