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가 바뀌고, 조직이 바뀌고, 업무가 바뀌고 생활이 바뀌었다.
1년 반이나 지났으면 당연히 어느정도 적응은 된다.
다만,
요즘은 왜이리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가 힘들어질까...
내가 그토록 좋아하던게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인데....
만남 자체는 좋다만... 그 사람들하고의 관계가 점점 더 피곤해진다.
주말에 잠시 쉬면서 영화나 한편 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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