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0 am
[아주버님 조카생겼대요~ 축하해요~~^^]
어쩐지...
주말에 새 집으로 집들이 갔을 때 담날 아침에 배아프고 어질어질하더니...
동생녀석이 혹시나 하고 얘기하더니...
정말로... 생겨부렀네...
드디어... 나도... 삼촌(?)이 되는건가???
쩝...
기쁘고도... 묘하구나...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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