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열 두번째 주말

2008. 4. 1. 22:53
조금 늦었구나.
그럼 나의 열두번째 주말은 어땠는가?
이제는 뻔하디 뻔한 이야기.
금요일 저녁에 서울로 올라가
밤새 술을 마시고
새벽에 산을 타고
저녁에 종로에서 친구들을 만나 술한잔 하고
밤에 집에 들어와
일요일 방콕.
열 세번째 주말은?
비슷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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