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열한번 째 주말

2008. 3. 18. 22:47
어떻게 된게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씩 글을 쓰나...
토요일 오전에 서울로 가서 1시부터 근로기준법 세미나 참석
그리고 저녁에 세미나 끝나고 인사담당자들과 저녁식사
그리고 버스를 타고 인천으로 가서 후배네 집에서 술....먹다 자고
일요일 아침 6시에 일어나 또 술마시다 자고 오후 2시 반에 일어나서 겨우 씻고
후배집을 나와 버스를 타고 당산으로, 당산에서 신도림으로 가서 1호선을 타고 천안으로...
그리고 집으로 들어오니 결국 6시.
다행인게 이번주 일요일에는 회사 안나갔다.


97학번 후배들... 가운데의 아이 아빠는 97학번. 애 엄마는 95학번... 얼래? 애 엄마 어디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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