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다섯 번째 주말

2008. 2. 4. 23:32
언제까지 狂이어야 할지... ㅡㅡ;;
다섯번째 주말은 그저 그랬습니다.
금요일 직장 사람들과 술한잔 했구요..
토요일 회사에서 하루종일 일했습니다.
토요일 저녁 흔히 즐기는 단고기+소주로 나름대로 달래고
일요일 원래 회사 나가려던 계획은 같이 일하고자 하는 분이 힘들어 하시기에 그만 뒀습니다.
그래서 빨래와 청소를 가볍게 하고 하루종일 집에 있었습니다.
다섯 번째 주말은 그저 그랬습니다.
다가오는 명절 연휴를 기대하시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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