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어르고 달래다.

2008. 1. 9. 15:16
[동사]「…을」
1. 몸을 움직여 주거나 또는 무엇을 보여 주거나 들려주어서, 어린아이를 달래거나 기쁘게 하여 주다.
2. 사람이나 짐승을 놀리며 장난하다.
3. 어떤 일을 하도록 사람을 구슬리다.
달래다1
[동사]「…을」
1. 슬퍼하거나 고통스러워하거나 흥분한 사람을 어르거나 타일러 기분을 가라앉히다.
2. 슬프거나 고통스럽거나 흥분한 감정 따위를 가라앉게 하다.
3. 좋고 옳은 말로 잘 이끌어 꾀다.
어르고 달래다.
꼭 아이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조직이던간에 어르고 달래는 것은 항상 있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오늘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어르고 달래고 있다.
나는 어르고 달래는 사람인가? 어르고 달래지는 사람인가?
p.s 일주일간 조용히 있다가 글을 올렸는데 어떻게 하루만에 블로그 방문이 1,500이나 되나?
흠.... 이상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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