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고개를 넘었습니다.

2006. 1. 20. 06:26
무사히 고개를 넘었습니다.
지난 일요일부터 어제까지... 4일.
무사히 금주령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5일.
고개를 넘은 기념으로 한잔 해야겠습니다.
이런...
같이 마실 사람이 없군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어버렸던 글들  (0) 2006.03.08
밤이여, 나뉘어라  (0) 2006.03.03
마음만으로  (0) 2006.03.01
가자~  (0) 2006.02.13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0) 2006.01.24
명절 계획  (0) 2006.01.19
개성가는 길 - 자가차량 이용법  (0) 2006.01.19
malfuction? breakdown?  (0) 2006.01.12
극장안에서...  (0) 2006.01.05
새해 복!  (0) 200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