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엎친데 덮친격

2005. 12. 15. 00:50
흔히 말하는 설상가상...
여러 사람이 버티기 힘들어진다.
사업계획발표
월간경영회의로 어수선한 즈음...
한 임원분의 부친의 별세소식과, 한 근로자의 부상...
처리해야 할 몇몇 직원은 병으로 쇠약해진 몸을 이끌고 이리저리...
오죽하면...
나한테까지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하나...
1시가 다 되었구나.. 6시에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오늘은 어제보다 2배가 더 바쁠 것이고
내일은 오늘보다 2배가 더 바쁘겠지....
이번주만 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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