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체력저하

2005. 12. 8. 07:24
아니... 노화라고 해야 할까?
예전엔 밤을 새어도 끄떡 없었는데..
휘휴... 3시간밖에 못잤다고 어제는 하루종일 왱알왱알...
그럼 어젯밤엔 푸욱 잤어야지~!~!
하지만...
어젠 당직이어서 10시까지 일하고...
그리고 어떤 임무를 '명' 받고 술한잔 하고....
집에 들어와 12시가 넘어서야 잠을 잤다.
그리고 6시 반 기상.
충분히 나아졌겠지?
아직은 피곤하다만...
늙은게야... 늙은게야... ㅜ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하죠??  (0) 2005.12.22
바쁜 일  (0) 2005.12.18
병원  (0) 2005.12.15
엎친데 덮친격  (0) 2005.12.15
최후의 한사람!  (0) 2005.12.12
cheer up  (0) 2005.12.08
10년의 짝사랑  (0) 2005.12.06
희노애락  (0) 2005.12.01
세상  (0) 2005.11.21
운악산에 갔다.  (0) 200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