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바쁜 일

2005. 12. 18. 23:19
연말과 연초만 되면 바쁘다.
일의 업무상...
이제 겨우 하나 끝난 것이고...
이번주도 월요일 5시에 기상하는 순간부터 업무의 시작이다.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문득,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에 대한 의문이 든다.
이런 생각 하면 할 수록 오히려 자기 무덤을 파게 되는 일이 될지도 모르는데...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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