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세상

2005. 11. 21. 21:11
우리와 같은 세상이면서도
우리와 다른 세상을 다녀왔다.
여러모로 느낀 점이 많다.
그러나...
일에 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밉다.
일단.
밀린 빨래부터 해야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후의 한사람!  (0) 2005.12.12
체력저하  (0) 2005.12.08
cheer up  (0) 2005.12.08
10년의 짝사랑  (0) 2005.12.06
희노애락  (0) 2005.12.01
운악산에 갔다.  (0) 2005.11.06
바람.  (0) 2005.11.03
오른쪽 심장...  (0) 2005.10.31
방전...  (0) 2005.10.30
한숨돌리기~  (0) 200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