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간만의 3차...

樂+狂2005. 6. 20. 12:30
토요일.
12시 미아삼거리에 있는 결혼식 참석.
그리고 1시 반부터... 친구들끼리 뒷풀이...겸 그냥 모임.
차를 가져갔기에 세잔 마시고 4시반까지 잠잠...
그리고 5시 반에 종로로...


소세지에 500을 세잔 마셨나?
그리고 노래방 가서 술좀 깨고....
2차로 지난번 파찌아빠님때문에 가게 된 열차집


맛있는 굴전, 막걸리, 빈대떡에 어리굴젖 얹어서...
이대로 끝???
아니, 매운 낙지 먹자고 후배가 추천해서 간 곳.... 매운 낙지볶음이 있는 ...
이름이 실비집이랬나????


매운 낙지볶음, 조개탕... 그리고... 이스리....
차 가 있는 데 술을 많이 마신 이유는???
어차피... 집에 안가고 그대로 찜질방으로 Gogo....
축구보다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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