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이제는 개인이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곳.

체오름.


오름 길벗 게스트하우스 지기님의 부탁으로 보고왔다.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곳이라

이번 기회를....



여름이라 확실히 해가 빨리 뜬다.






체오름의 분화구를 들어가보면 정말로 환상적이다.





독특한 모습의 체오름.





체오름은 외곽에서 보는게 아니라 안에 들어가서 봐야 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못가본 봉우리에서 바라본 다른 오름들.

저기는 높은오름.






체오름에 동굴이 있다고 하여 구경.

신기...








아침 잠결에 카메라 세팅을 확인 못하고 찍어서 엉망.

게다가 휴대폰도 가져가지 않아서 엉망.


그래서 내 눈과 머리와 마음으로 그 풍경을 간직하기로...



2년 전에 가본 체오름의 풍경을 보려면 다음 링크로....


http://samma.tistory.com/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