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아직 날이 개지 않은 제주 하늘과 바다.


금능해변





한경 싱계물공원 근처 산책길





차귀도 앞 바다





차귀도 포구





김녕해수욕장 해변





김녕 방파제에서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