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다섯 번째 주말스토리
樂+狂2010. 4. 12. 08:59
아주 스펙터클한 주말이었다고 할까?
1. 금요일 밤 ~ 토요일 새벽
- 한 어르신의 생일번개 자리
- 1, 2차를 끝내고 집에 가려는데.. 어쩌다 잡힌 3차 자리...
- 한 여성과 새벽 5시까지 같이 있어보기는 몇년만???
2. 토요일 오전
-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출근, 업무 처리, 퇴근
3. 토요일 오후
- 결혼식 참석
- 남자와 단 둘이서 영화
4. 토요일 저녁
- 만삭 쭈꾸미 샤브샤브
5. 토요일 밤
- 동생과 당구
6. 일요일
- 하루종일 휴식
아마도 자세한 내용들은 이번 주 내내 짬짬이 올릴 듯....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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