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슬퍼하고 분노하다

2009. 5. 24. 09:57

충격이 지나간 자리에
그 뒤로 슬픔이 몰려오고
자괴의 눈물을 쏟고 난 후에는
분노만이 존재한다.












아~ 노무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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