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마흔번째 주말

樂+狂2008. 10. 6. 00:35
연휴가 끼인 2008년 마흔번째 주말...
목요일 저녁 임직원 부친상때문에 천안에서 군산으로...
그리고 금요일 워크샵 답사로 인하여 군사에서 변산으로....
금요일
내변산 답사. 지난번 직소폭포까지의 길을 지나 120여명이 같이 산행할 수 있는 코스 탐방.
격포항 확인, 횟집 확인, 그리고 채석강 확인하면서 미끄러져 구르기...
토요일
오전 콘도(대명리조트-변산) 탐방, 점심때 채석강 다시한번 확인.
오후 내장산 케이블카 탐방 후 천안 들어오니 7시 반.
일요일
일 정리하느라 출근.
빡세다..
그러고보니 2008년... 딱 12주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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