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끼인 2008년 마흔번째 주말...
목요일 저녁 임직원 부친상때문에 천안에서 군산으로...
그리고 금요일 워크샵 답사로 인하여 군사에서 변산으로....
금요일
내변산 답사. 지난번 직소폭포까지의 길을 지나 120여명이 같이 산행할 수 있는 코스 탐방.
격포항 확인, 횟집 확인, 그리고 채석강 확인하면서 미끄러져 구르기...
토요일
오전 콘도(대명리조트-변산) 탐방, 점심때 채석강 다시한번 확인.
오후 내장산 케이블카 탐방 후 천안 들어오니 7시 반.
일요일
일 정리하느라 출근.
빡세다..
그러고보니 2008년... 딱 12주 남았네???
'樂+狂'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흔 일곱번째 주말 (0) | 2008.11.24 |
---|---|
마흔 여섯번째 주말 (0) | 2008.11.17 |
마흔 네번째 주말 (0) | 2008.11.03 |
밤 열한시 (0) | 2008.10.30 |
마흔 한번째 주말 (0) | 2008.10.13 |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0) | 2008.07.23 |
스물 여덟번째 주말 (0) | 2008.07.15 |
옥천과 조선일보의 관계 (0) | 2008.06.18 |
스물 네번째 주말 - 드리프트. (0) | 2008.06.16 |
스물 두번째 주말 - 733km (0) | 200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