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일곱번째 주말, 그리고 추석 연휴
狂2008. 9. 22. 19:50
전주에 시골을 다녀온 터라 이번에는 시골 가지 않고...
9/12 출근
9/13 출근
9/14 아침 일찍 천안에서 대전으로 내려가 큰집에서 식사하고 조부모님 묘에 인사드리고
11시 넘어서 출발했는데 대전 도착하니.. 으미... 1시 반.
오랜만에 집에서 쿨쿨
9/15 뭘 잘못 먹었는지 하루종일 몸이 쑤시고 배 아프고...
9/16 새벽에 회사 가서 일좀 한 다음 집에 들어와 자고
오후에 다시 회사 출근...
이런 추석은 정말 처음인가? 오랜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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