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해안 달리다가 들어간 어촌의 조그마한 바다... 율포를 가려고 했는데 볼게 없길래 다른 바다를 보려고 돌아다니다가.. 나타난 자그마한 어촌의 바다... |
바다는 좋다.
흐린날은 저처럼 쓸쓸하고
밝은 날은 화창하고
바람부는 날은 기분에 따라 틀리고....
깨끗하지는 않다.
이 바다 뒤편에는 자그마한 어촌이 있다.
시골이지...
나도 촌놈 출신이고...
시골이 좋다.
농촌도.. 어촌도...
도시가 싫다....
쯔업...
서울이... 인천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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