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여전히...

色+樂2006. 11. 7. 13:05
산행 후 저녁에는 산행때 힘썼던 에너지 보충...
아래는.....
지난 9월 30일, 삼각산 13문 종주를 완료하고 나서
파찌아빠님이 데려가주신... 을지로에 있던 골뱅이집...














여기서부터는...
지난 10월 21일...
삼각산 숨은벽 코스를 밟은 후....
민어집에 가서 먹은 것들....




조기인지... 조림인지....




이게... 민어 뱃살이랬나???
에효... 열흘이 넘으니 벌써 다 까먹었다...


이건 갑오징어...



요게... 민어회...






민어 뼈구이라나?




민어껍딱...


꽤 먹어주었네...


뼈로 갈아만든 경단?


이게.... 60도짜리 중국술이었던 것 같은데...
누가 가져오셨더라???




요건 공기밥용... 찌게...


이날의 최고는 요 홍어...
생각보다 그리 삭진 않았지만...
엄청... 맛있었음...








이건 뭐지???
맥주인가?


2차로 갔던 집에서는...
배터리가 다 닳아버리는 바람에 주객전도됨...
주 메뉴는 없이 사이드메뉴만....
ㅜㅜ






밀린 사진 올리기도 힘들다...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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