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아니... 술마신 얘기...
할까? 말까?
원래는.... 어제 한달에 한번 있는 늦게 들어가는 날이었는데...
에라 모르겠다.
한 부서에서 자료가 새벽 넘어야 올 것 같길래... 차라리 낼 아침에 주쇼 하고...
그냥 퇴근해부렸다.
그리고...
가는 세월 형님 약올릴라구.... 순대나 사가지고 집에 들어가 냉장고 안의 소주랑 마실라구 했는데..
얼래? 그 순대집에... 후배들이 앉아 있네...
이런...
어쩔 수 없지 뭐...












크흐....
모듬 순대와 술국!
크흐...
아침부터 다시 또 땡기네...
p.s 가는 세월 형님 저녁에 반주하셨다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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