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미스터리
The one and only a branch country in the world.
분단 하구서두 이만큼 산다. 너희들 욕심 때문에 분단 안했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다.
No one can live so well at this branch situation. I wonder if we haven't branch because of your desire.

■ 세계에서 보기 드문 단일민족 .
A unity race in the world.
부럽지?
Do you envy me?

■ 암 사망률,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률, 교통사고, 청소년 흡연율, 국가부채각종. 악덕 타이틀 에는 3위권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종족.
cancer mortality, drinking consumption, foreign win ean, income rate, teenagers satisfying rate, a country a debt every kind commit title out of the 3rd grade The one and only an ethnic grou.
미국 마약소비량, 총기사고율, 재산 분배율부터 하나씩 따져볼까?
since America's anesthetics consumption, property division each thing verify?

■ IMF경제위기를 맞고도 체2년 남짓한 사이에 위기를 벗어나 버리는 유일한 종족.
One of the race that escape the IMF economic crisis.
할 수 있음 해봐라.
Do it if you can-_-

■ 자국축구리그선수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축구장 열라 썰렁하지만 월드컵때는 700만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외신으로부터 '조작'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종족. .
We don't know our country's soccer league member's name and soccer ground is so lonely, but 7milions people came out to the street at 'World Cup'.
Therefore we heard the 'made truth'
축구보다 소중한 게 뭔지 알기 때문이다.
Because we know what is more important than soccer.

■ 월드컵에서 1승도 못하다가 갑자기 4강까지 후딱해치어 버리는 미스테리 종족. .
We did four grade suddenly. We couldn't win one game before.
스케이트 타다 쇼해서 금메달 타는 나라두 있는데 신기할거까지야
Never surprising because of there is country awarded a gold medal for skating like Apolo Anton Ohno

■ 미국인들로부터 돈 벌레라 비아냥 받던 유태인족을 하루아침에 게으름뱅이로 내몰아 버리는 엄청난 생활패턴의 종족.
놀 때에는 브라질보다도 잘 논다. ㅡㅡ+

■ 세계 각 우수대학의 1등자리를 휩쓸고 다니는 기란 종족미스테리
They are Weirdo racial and Country cause They sweep away the first place of superiority College.
수준이 다르지 ㅡㅡ+ 미적분, 삼각함수 너희들은 대학가야 배운다며? 너무 느린 것 아니야?
You are on the different level with us. You guys learn the Calculus, Trigonometric function...etc in College??? haha... It's too late for learn... isn't it??

■ 매일아침 7시 40분까지 등교해서 밤10시, 11시까지 수년간을 공부하는 엄청난 인내력의 청소년 들이 버틴 미스터리 종족 한국
Korea is a mystery country who their teenagers. cuase they go to school until 7:40 a.m , and leave school at 11 p.m
그래도 다음날 아침까지 마약에 취해있지는 않는다.
But we are not tipsy with drugs until next morning like you guys.

■ 물건은 비쌀수록 잘사는 미스터리 종족.
눈은 장식인가? 악착같이 깎는 사람이 더 많다. 특히 기란. 쿨럭

■ 아무리 큰 재앙이나 열 받는 일이 닥쳐도 1년 내에 잊어버리고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메 멘 토 종족.
그렇게 머리 좋아서 10년 전의 아버지 복수하러 쳐들어 간 거냐?

■ 해마다 태풍과 싸우면서도 다음해에도 그 다음해에도 똑같은 피해를 계속 입는 대자연과 싸움하는 엄청난 종족.
해마다 테러 당할 짓 하면서 또 하진 않는다. ㅡㅡ+

■ 쓰레기들이 나라를 이끌어 가면서도 망할 듯 망할 듯 안 망하는 엄청난 내구력의 종족.
쓰레기를 알아보니 시끄러운 거다. 쓰레기인줄도 못 알아보고 내버려 두지는 않는다.

■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야생종족.
우린 힘없으면 소리라도 지른다. 너희처럼 힘없으면 짜져라가 아니다.

■ 6년 동안 영어공부만 하고도 외국인과 한마디의 대화도 못하는 허무종족.
They can't speak with forigner when they learn only English for 6 years.
너희가 한국어 6년 공부해서 몇 마디 하나보자. 라틴어 다음으로 어려운 게 한글이다.
LOL...We are going to check for speak Korean when you guys learn for 6 years.... You know The korean is the most diffecult to next the Latin.

■ 조직폭력영화를 유난히 좋아하는 괴짜종족.
This racial is weirdo becuase they love Gangster's movie.
허구한 날 벗기고 피 튀기고 가끔 미국만세 외치는 할리우드 영화는 지겹거든 ㅡㅡ+
You know why? cuase we are disgusted it what your strip movie, splash blood and sometimes they shout "U.S.A is best" like Hollywood movie.

■ 매운 걸 즐기는 무서운 종족 .
They are scare racials cuz they enjoy for hot and Spicy thing.
느끼한 거 입에 달고 다니는 놈들이 더 신기해
We marvel of you guys who enjoy for greasy.

■ 땅덩어리도 적으면서 우수한인재가 많이 나오는 종족 .
They have little land for country like nail but they make competent person.
그 넓은 땅에서 고른 게 부시냐?
So?? You guys choose only Bush?? in your large land??? haha..
■ 세계인터넷 접속1위를 차지하는 할일 없는 종족 .
they are debauchee cuase they always connect of world Internet..
못 따라와서 안달인 주제에.
Don't be fret yourself like that.
■ 기름 한 방울 없으면서 누구나 자동차 한대씩 있는 간 큰 종족 .
그런다고 기름 있으면서 남의 기름 뺏는 짓은 안한다.




그 넓은 땅에서 고른 게 부시냐?


이게 웃겨서 가져왔따 -ㅅ-;;;
=========================================================================
어째.... 웃기면서도.... 아프다......

'樂+狂'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은 상황.  (0) 2004.12.09
부러움.  (0) 2004.11.22
비오는 날, 동동주에 파전!  (0) 2004.11.10
교통사고.  (0) 2004.10.22
도봉산... 등산...... 산행?  (0) 2004.09.02
주말여행(1) - 한강 자전거 여행(?)  (0) 2004.06.07
칼의 노래~!!  (0) 2004.06.03
화내다...  (0) 2004.06.03
Oldboy Making Film(2)  (0) 2004.05.27
김훈이 한겨레를 떠난 이유 2  (0) 200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