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길...

2003. 12. 17. 14:51
질주하다 멈춰 바라 본 그곳.

순간 나는 어디 있는가

사각의 폭 안에 없는 무한의 세계

여기는

이 길은 쉬어가는 곳

이 길은 다시 출발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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