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나는 어디 있는가
사각의 폭 안에 없는 무한의 세계
여기는
이 길은 쉬어가는 곳
이 길은 다시 출발 하는 곳...
'色'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3.23 (0) | 2004.01.05 |
---|---|
여행이란 쓸쓸한 법... (0) | 2003.12.27 |
2002.7 악몽 (0) | 2003.12.26 |
열 다섯 가지 메세지... (0) | 2003.12.22 |
色다른 새로운 스포츠~ (0) | 2003.12.18 |
눈내리는 마을의 아침 (0) | 2003.12.08 |
첫눈의 맛~ (0) | 2003.12.08 |
올겨울에는 (0) | 2003.12.01 |
올 겨울 첫 얼음... (0) | 2003.11.17 |
1111 (0) | 2003.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