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야근...
狂+色2005. 7. 13. 00:15
12시가 넘었다.
이놈의 모기....
들어가서 빨리 자야 하는데... 에효....
그리고 6시 반에는 다시 회사 나와야 하는데....
에효....
한달 중에, 그리고 일주일 중에 가장 힘든날이 겹쳐버렸다.
뭐... 어때..
췟...
이때문에 술마시는 것을 하루 쉬어줘야 하는가.... ㅡㅡ;;
엇그제... 월요일 저녁...
닭발에 쐬주...
월요일은 월래 마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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