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게장.

狂+色2005. 5. 27. 13:20
올만에 간장게장을 먹었다.
무쟈게 푸짐하게.. 싹싹 먹었다.
저 아름다운 상차림을 보라...
으그그그...
내가 게장에 이렇게 빠지게 될 줄은 나도 몰랐다.
그러나...
양념보담 간장이 낫구나...
밥을 평소의 3배를 먹다니.....(1.5공기...)
끄억...
술이 안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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