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간장게장을 먹었다.
무쟈게 푸짐하게.. 싹싹 먹었다.
저 아름다운 상차림을 보라...
으그그그...
내가 게장에 이렇게 빠지게 될 줄은 나도 몰랐다.
그러나...
양념보담 간장이 낫구나...
밥을 평소의 3배를 먹다니.....(1.5공기...)
끄억...
술이 안들어간다....
'狂+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흑.. 너무 달렸다.. (0) | 2005.12.03 |
---|---|
김치에 대한 단상. (0) | 2005.11.07 |
뚜렷한... 일상으로의... (0) | 2005.09.12 |
먹고 다이! (0) | 2005.07.27 |
오랜만의 야근... (0) | 2005.07.13 |
일 방문자 2102명? (0) | 2005.05.02 |
흔적... (0) | 2005.04.26 |
족발&소주&해골 (0) | 2005.04.12 |
잠자리... (0) | 2005.03.24 |
モノづくりは ひとづくり(1) (0) | 2005.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