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술이 지겹다.

2005. 4. 20. 09:23
에효..
드디어 몇개월만에...
작년 10월 사고 이후...
무려 반년만에...
술이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오늘 아침 7시 40분에 눈을 뜨면서...
8시에 샤워를 하면서...
8시 15분에 거리를 나서면서...
드디어 느끼기 시작했다.
술이 지겹다... 이젠...
아주..
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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