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들어가니 10시 반.
모처럼... 술을 마시지 않고 11시 반 경에 잠을 청했다.
그리고... 밤새 뒤척여댔다.
악몽도 꾸고...
이런.... ㅡㅡ;;
p.s 그 덕에 민방위 교육장에서 잠을 좀 자긴 했는데... 더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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