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영화

2005. 4. 4. 00:18
한편의 영화를 보곤..
눈물을 펑펑 흘려야 했고...
다른 한편의 영화를 보곤...
내가 저랬던가...
가슴 아려야 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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