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머리

2005. 3. 29. 23:55
작년 8월 이후....
조금씩 길렀던 머리...
몇개월만에 다시 원상복귀 하다...
스포츠 머리...
너무 오랜만이어서인지... 어색하다.
근 20년을 이런 헤어스타일로 살았는데...
그만큼... 나도 나 자신의 변화에 익숙하지 못하다는 것일까?
그래...
얼마나 변할 수 있을런지...
그래...
변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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