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2005년도의 음악적 취향 : '음악 5문 5답'


그럼 2009년 지금의 음악적 취향은?

1.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 용량은?
   - 예전에는 집에 PC에도 많았었고... 지금은 회사 PC에 많이 있고...
   - 회사 PC에는 한 3Gb 되는데...
   - 요즘은 PMP를 들고 다니는데 이 안에 들어가 있는 용량은 약 5Gb

2. 최근에 산 음악CD는?
   - 2009년 오지은, 오지은 2집,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 2008년 Death Magnetic(Metallica), The Dark Knight OST, WALL-E OST
               It is time for a love revolution(Lenny Kravitz), Malo 4집(어? 이거 어디갔지??)
   - 올해는 음악 CD 별로 안샀네... 쩝...


3.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은?
   - The Dark Knight OST : 항상 듣는다.
   - Quantum of Solace OST
   - Kill Bil 1, 2 OST
   - Amy Winehouse
   - Wall-E OST
   - 냉면, 바베큐, Let's Dance 등
   - Death Magnetic (Metallica)

4. 즐겨듣는 곡,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은?
   - 최근에는 요 위의 노래들을 거의 매일 듣는다. 저 음악들을 mp3로 변환해서 CD에 구워 차에서 듣고 다닌다.
  1. The Dark Knight OST : 태어나서 이렇게 나를 강렬하게 만든 영화는 올드보이 이후 처음. 영화 보고 한동안 올드보이 OST만 듣고 다녔던 것 처럼 다크나이트를 보고는 거의 1년째 다크나이트 OST만 듣고 다니고 있음.
  2. Mika - Life in Cartoon(앨범) : 07년인가 08년에 후배로부터 소개받은 노래. 작년 다크나이트 전까지는 주구장창 듣고 다녔는데... 다크나이트에 밀리고... 그리고 아쉽게도 후배와의 인연이 끝나버리는 관계로 이 노래하고도 빠이빠이.
  3. Billie Holiday - Lady in Satin (앨범) : 십년을 넘게 좋아하는 목소리. 재즈.... 요즘은 왜 이 노래를 들을 시간이 없는지... 원... 감수성이 메말랐나?
  4. 비와 당신 - 라디오스타 OST : 예전글 참조
  5. 현재는 미정...

5. 바톤을 이어받을 분
   -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순전히 '우연님' 때문(?)이므로!!! 우연님~
   - 우연님께서 바톤을 이으실지 마실지는... I don't care??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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